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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유학생들, 새해 소통과 희망 공유하다

기사승인 2018.01.12  2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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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내 12개국 80여 유학생 부안서 새해 워크숍 가져

<사진제공=전북대>

(전주=포커스데일리) 전북대학교가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과 12일 양일 간 부안에서 외국인 유학생 워크숍을 열고, 학생 간 소통과 새해 희망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북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 인도, 이집트, 잠비아, 우간다, 아프가니스탄 등 12개국 8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전북대 유학생지원센터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 직원들이 함께해 전북지역 관광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또 법률 분야에 취약한 유학생들을 위해 법률지원센터에서 유학생들을 위한 법률 특강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학부 및 대학원생뿐 아니라 언어연수생도 함께 참여해 더 큰 의미를 가졌다.

언어연수생 응웬 둑 니엡(베트남) 학생은 "모든 유학생들이 정기적으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대학이 마련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큰 만족감을 갖게된다"며 "전북대 학부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한국어 공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은지 기자 foryou-eun11@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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