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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하태경 의원에 사과 "기사 보는 게 불편, 개인 겨냥 아냐"

기사승인 2018.06.18  01: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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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부선 페이스북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배우 김부선 씨가 17일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에 대해 사과의 글을 올렸다.

앞서 김부선 씨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 의원이 자신을 위한 모금에 동참한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며 "자한당 바미당의원님들, 내 일에 제발 신경 끄세요"라며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 마세요"라는 글을 올린바 있다. 

이 글에서 김 씨는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아파트 투명관리 요청할 때는 모른 척하더니...ㅜ.ㅜ)"라고 그간의 섭섭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하태경 페이스북 캡쳐>

이에 하 의원은 바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부선씨로부터 앞으로는 정치인은 관여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요청을 받았다."며 "당신의 일이 정치적 이슈가 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김부선씨 요청을 적극 수용하고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직접 개입은 하지 않으려 한다"고 입장을 밝힌바 있다.

김 씨는 하루 지난 17일 다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태경 의원님 개인을 겨냥하여 기사 링크한게 아니다."며 "하의원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기사 보는 게 좀 불편했다"고 사과의 글을 올린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일로 상처받으셨다면 하태경 의원님께 용서를 구한다"며 사과의 뜻을 거듭 밝혔다.

한편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인과의 이른바 '여배우 스캔들 논란'을 고백한 배우 김부선씨에게 시민들의 후원금 2000만원이 최근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의 후원금 모금에는 수백명의 시민들이 "무관심, 외면 미안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등의 격려글과 함께 십시일반으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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