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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교육감 당선 취소해주세요 vs 파면 요구 잘못된 것"

기사승인 2018.06.18  15: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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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국민청원 논쟁

강은희 당선인, <사진=인터넷 캡쳐>

(대구=포커스데일리) 6.13지방선거서 진보성향의 두 후보를 누르고 대구시교육감에 당선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당선자와 관련된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4~18일, 사흘간 강 당선자의 파면 요구와 청소년의 선거권 보장과 관련된 총 7건의 국민청원이 올라오면서 온라인상에서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4일과 16일 "대구교육감 강은희 당선 취소해주십시오", "강은희 교육감의 파면과 청소년의 교육감 선거권을 요청합니다"라는 글이 각각 청와대 국민소통광장의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올라왔다.

14일, 고교 재학생이라고 밝힌 게시자는 "강 당선자는 국정농단과 위안부 합의, 교과서 국정화 등 적폐에 깊이 연루된 것으로 안다"며 "이런 분이 대구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 자리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부디 친일파 강 당선자의 당선을 취소해 달라"고 밝혔다. 이 청원에는 1만명 이상이 동참했다.

이어 16일에도 "국정교과서로 학생들의 생각을 틀어막고, 국정농단이라는 불의를 막진 못할망정 동조한 사람을 저희 교육의 리더로 인정할 수 없다”며 “할머니들을 돈 몇푼에 팔아버린 합의를 지지한 비윤리적인 사람이 교육감이 된다면 저희는 뭘 보고 배워야 하는지 걱정"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자격없는 강 당선자의 당선 취소와 동시에 청소년들에게 교육감에 대한 선거권을 부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청원에는 17일 오후 5시까지 3천명 이상 동참했다.

반면 지역의 한 고교생은 "당선되는 과정에서 법적 문제가 없는데도 파면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불필요한 청와대 국민청원은 대구교육 발전에 방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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