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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지진 피해…3명 사망·230여명 부상

기사승인 2018.06.18  16: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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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K뉴스라인 홈페이지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일본 오사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 상황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등 SNS에서는 실시간으로 일본 내 언론보도와 지진 피해 상황들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 NHK가 경찰과 소방당국을 통해 자체 집계한 오사카 지진 피해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3명이 사망하고 234명이 부상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오사카 지진으로 관내 타카츠키시(高槻市)의 한 초등학교 수영장 외벽이 무너지면서 9세 소녀가 숨졌다.

히가시요도가와구(東淀川区)에서는 건물 외벽이 무너지면서 85세 남성 1명이 사망했고, 이바라키시(茨木市)에서는 자택에서 쓰러진 책장에 깔려 다친 80세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이밖에도 오사카와 교토 효고 등 2 부 4 현에서 최소 234 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가옥 화재, 오사카 공항 지붕을 포함해 건물 균열, 주요 도로 침수 피해 등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특히 진도 5강의 흔들린이 관측된 교토부 오야마자키정(大山崎町)에 있는 국보 다실 다이안(待庵)의 외벽에 약 2m의 금이 가 있는 것이 발견 됐다. 

<사진=NHK뉴스라인 홈페이지 캡쳐>

기상청은 18일 오전 7시 58분 일본 오사카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지진으로 인해 긴키 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진도 6약의 흔들림이 발생했다. 진도 6약은 서 있기가 곤란하거나 창문 유리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일본 NHK 등 방송사들은 실시간으로 지진 발생 소식을 전하며 오사카를 비롯한 긴키 지역에서 큰 흔들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우리나라 기상청은 국내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교민이 많이 살고 있는 오사카 현지 대사관은 아직까지 우리 교민 피해는 파악된게 없다고 전했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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