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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디스패치에 "쌍방폭행"…남자친구 "경찰 출두 진실 밝히겠다"

기사승인 2018.09.17  15: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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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스패치 캡처>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남자친구 폭행 논란에 휩싸인 구하라 측이 폭행당한 상처와 진단서 등을 공개하며 쌍방폭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디스패치는 지난 15일 구하라를 만나 인터뷰했다. 구하라는 싸움이 된 배경 이유부터 경과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싸움의 시작은 구하라가 지난 10일 매니저와 연예 관계자 B씨를 만나 점심을 먹은 일부터다. 

구하라는 남자친구인 A씨에게 B씨를 만났다고 말하지 않고 매니저와 점심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A씨는 구하라에게 "나를 속였다"고 화를 냈고, 구하라는 A씨가 일하는 미용실 앞에서 그대로 돌아갔다는 것.

구하라의 말에 따르면 A씨는 구하라 주변의 모든 남자 동료에 관해 날을 세워왔다고 한다. 트러블을 방지하기 위해 구하라가 거짓말을 했고, A씨가 그것에 대해 화를 냈다는 것이다. 

사건이 있었던 지난 13일 오전 12시30분 A씨는 구하라의 집에 찾아왔다. 구하라의 주장에 의하면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고, 구하라와 함께 살던 후배 C씨의 방에서 자고 있던 구하라와 C씨를 향해 폭언을 했다. 

A씨가 "이 와중에 잠이 오냐"며 구하라를 발로 찼고 다툼이 시작됐다고 했다. A씨는 집을 나가며 구하라에게 "연예인 인생 끝나게 해주겠다"고 협박한 후 디스패치 측에 실제로 제보 관련 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구하라는 멍이 든 신체 사진과 진단서를 공개하며 "이유를 막론하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후 구하라는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며 산부인과 및 정형외과 진단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A씨는 17일 밤 9시 강남경찰서에 출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북 구미의 한 병원에 있는 A 씨는 "매체 디스패치와 인터뷰함에 따라 더 이상 화해는 무의미하다는 판단에 따라 경찰서에 출두해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다.

디스패치에 제보하겠다는 취지의 메일을 보낸 것에 대해선 "일방적 폭행을 당한 후 내 직업상 얼굴이 다친 상태에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여러 군데 상처를 낸 것에 대해 화가 나고, 분한 마음에 메일을 보낸 것은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구하라의 이름도 밝히지 않은 채 단순히 '여자친구에게 폭행당했다'고만 경찰 신고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어차피 이렇게 된 마당에 경찰조사를 통해 쌍방폭행이나 가택침입 등이 아니라는 점, 내가 그동안 참고 참았던 모든 진실 경찰에서 다 털어놓겠다"고 했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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