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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 사망에 문 대통령 "충격과 슬픔"

기사승인 2018.09.22  15: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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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김민성 기자 =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이 6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쩐다이꽝 주석은 21일 오전 10시5분 하노이의 108 군사병원에서 숨졌다. 그는 구체적인 병명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질환으로 인해 오랜 기간 투병해왔다.

쩐다이꽝 주석은 지난 2016년 4월 국가주석 자리에 올랐다. 앞서 베트남의 축구 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감독에게 1급 노동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저의 친구이자 동반자였던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께서 서거하셨다는 소식에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SNS에 "어제 응웬 푸 쫑 서기장 님께 조전을 보냈다."며 이같이 전했다.

<사진=문대통령 페이스북>

이어 "우리는 작년 11월 APEC 정상회의 때 다낭에서 처음 만나 우정을 쌓았다."면서 "우리의 우정은 올해 3월 베트남 국빈방문으로 더욱 돈독해졌고 양국 간 교류가 신뢰를 바탕으로 넓어질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양국의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하신 말씀이 아직 생생하다"며 "이렇게 작별을 고해야 한다니 참으로 안타깝다"고 애도의 뜻을 남겼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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