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군함도 강제징용 사실 적시, 적극 요청해야"

기사승인 2018.10.16  19:43:38

공유
default_news_ad2

- 이상헌 의원,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지원도 촉구

이상헌 국회의원

(울산=포커스데일리)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군함도와 관련해 군함도에서 일어났던 강제징용 사실이 안내될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요청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 (울산 북구ㆍ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16일 진행된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문화재청장에게 외교부와 협력해 군함도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상헌 의원은 "일본이 군함도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때만 해도 강제징용 등 전체적인 역사에 대해 모두 안내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지만 일본이 두루뭉술한 이행계획을 제출하면서 계속 시간 끌기를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본래는 작년까지 약속이 이행돼야 하지만, 일본은 이행계획을 제출하는데 그쳤고, 이마저도 부족한 내용으로 제출돼 유네스코에서 내년까지 다시 이행 현황을 제출하라고 했다"며 "문화재청장에게 외교부와 협력해 유네스코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일본이 의무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함도 문제와 더불어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역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상헌 의원은 "일본이 노골적으로 위안부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방해하고 있고, 일본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며 "이대로 간다면, 위안부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더욱 요원해 질 것"이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 의원은 이어 "문화재청이 유네스코는 전문가인만큼 외교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두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40
ad41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최신기사

ad38

인기기사

ad39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side_ad3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