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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후임 발표 임박…9일 장하성 포함 발표설도

기사승인 2018.11.08  2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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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오른쪽)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8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정례회동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후임이 이르면 9일 발표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거취 논란에 휩싸인 김 부총리에 대한 교체 결심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는 여권 관계자를 인용해 "문 대통령이 싱가포르·파푸아뉴기니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13일 이전에 김 부총리를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하기로 결심을 세웠다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선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9일 김동연 부총리 뿐 아니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동시에 전격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그간 김동연 부총리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교체설은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져 왔다. 다만 시기가 언제인가에 대한 설만 무성했다.

김 부총리와 장 실장에 대한 언론보도는 지난달 말일부터 각 언론 매체들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그것도 대부분의 보도는 청와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였다.

그간 청와대는 두 사람의 교체설이 불거질 때마다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구체적인 날자가 나오면서 교체가 곧 임박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

청와대 안팎에선 이미 후임자 인사 검증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자자한 가운데 후임 부총리로 관료 출신인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정책실장 후임으로는 홍 실장과 노무현 청와대에서 같이 근무했던 김수현 사회수석이 정책실맡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들에게 "국회에서 또 뵐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예결위 경제부처 예산심사에서 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내일 후임자가 발표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늘이 국회에서 마지막으로 발언하시는 날이 아닌가 싶은데 소감이나 대한민국 경제와 발전을 위한 말을 바란다'고 하자 "인사에 대해선 제가 얘기할 수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김 부총리는 "그렇지만 기획재정위원회도 있고, 제가 가정법을 써서 말씀 드린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금년도 예산에 있어 마무리를 최선을 다해 책임지고 하겠다고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에서 또 뵐 거다, 나중에"라며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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