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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조은D&C 상가 분양자들, 청와대 청원 올려 "대책마련요구"

기사승인 2018.11.09  1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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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스데일리> 보도기사와 조희팔 사건 기사 링크걸어
30~40% 고수익 보장한다고 속이고 사기분양

부산지역 건설업체인 ‘조은 D&C’가 분양한 기장군 정관신도시  ‘조은플러스’ 분양자들의 피해대책을 호소하는 글이 청와대홈페이지 국민청원코너에 올라왔다. 사진은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캡처.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부산지역 건설업체인 '조은 D&C'가 분양한 기장군 정관신도시  '조은플러스' 분양자들의 피해대책을 호소하는 글이 청와대홈페이지 국민청원코너에 올라왔다.

지난 8일 익명의 한 청원인은 청와대 국민청원및 제안코너에 ‘희대의 사기분양 정관 조은 D&C,코람코자산신탁(제2의 조희팔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을 적고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청원코너에 포커스데일리 부산뉴스서비스 네이버 블로그에 게재된 <포커스데일리>가  지난 6일 보도한 '부산지역건설업체 조은 D&C 자금난으로 분양자들 큰 피해 우려'라는 기사와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사건과 관련된 기사를 링크로 올렸다.

 

부산지역 건설업체인 ‘조은 D&C’가 분양한 기장군 정관신도시  ‘조은플러스’ 분양자들의 피해대책을 호소하는 글이 청와대홈페이지 국민청원코너에 올라왔다. 사진은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캡처.

이글에서 청원인은 '조은 D&C 사건'이 제2의 조희팔 사건이 되지 않도록하기 위해  청와대에 청원의 글을 올린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그는 "현재 조은D&C가 정관지역에 신축한 대형상가인 조은클래스,조은플러스,조은몰,조은시티 등의 자금문제로 정관지역이 들썩이고 있다"며 "조은 D&C가 부동산 분양,임대,투자업으로 30~40%의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분양을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재 수많은 투자자 및 분양자, 임대인까지 합치면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피해가 예상되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청원의 글에서 "조은D&C측에서 남은 대형상가가 준공이나 완공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소리로 투자자들과 분양자들간의 분쟁만 일으키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그리고 “더이상의  피해자가 속출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라며 청원 글을 마쳤다.

부산지역 건설업체인 ‘조은 D&C’가 분양한 기장군 정관신도시  ‘조은플러스’ 분양자들의 피해대책을 호소하는 글이 청와대홈페이지 국민청원코너에 올라왔다. 사진은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9일 오전 11시20분 현재 954명이 이 글의 청원에 동의한 상태다.

마감시한인 12월8일까지 20만명이 넘으면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답변을 해야 한다.

한편 조은 D&C는 기장군 정관신도시에 5년간 수익을 보장해주는 수익보장형 상가를 4곳을 분양했다.

그러나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이 상가 중 한 곳인 '조은플러스'의 경우 조은D&C측이 4개월분 전기료 2억900여만원을 미납해 상가 전체가 단전위기에 처하는 등 분양자및 입주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그리고 조은D&C측의 수익보장만 믿고 분양을 받은 분양자들도 월 임대료수입이 입금되지 않는 등 피해를 보고 있다.

한편 최근 조은D&C 대표는 투자자들로부터 고수익을 미끼로 25여억 원의 투자를 받은 뒤 원금과 수익금을 주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기장경찰서에 피소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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