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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갑 수석코치 SK 떠나…유이 "아빠 너무 고생하셨어요"

기사승인 2018.11.13  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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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김성갑 SK 와이번스 수석코치가 구단을 떠난다.

김 수석코치는 트레이 힐만 SK 감독이 12일 한국시리즈를 우승으로 마지막으로 구단을 떠나면서 동반 퇴진 의사를 전했다. 

김 수석코치는 "힐만 감독이 그만두면 함께 팀을 떠나기로 약속을 했다. 서로 외국 사람이지만 믿음이 컸다. 힐만 감독도 나를 믿어주고 나도 힐만 감독을 따랐다. 진정성 있게 함께 야구했다. 올 시즌 힘들 때도 서로 함께 이겨냈다"며 지난 2년을 회고했다.

김성갑 수석코치는 1985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1996년 현대 유니콘스 코치를 맡았다. 

2010년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 등을 역임했고 2016년부터 SK 와이번스 수석코치를 지냈다.

한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아빠 김성갑 코치가 소속된 SK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유이 인스타그램 캡쳐

유이는 13일 인스타그램에 SK 외국인 선수 제이미 로맥이 김성갑 코치를 들쳐 멘 사진을 올리면서 "나도 모르게 울컥. 너무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빠 너무 고생하셨어요~ 힐만 감독님 고생하셨습니다. 모든 선수들 스텝분들 진짜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며 아버지를 비롯한 SK 와이번스 구단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SK와이번스는 지난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8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연장 13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5대4로 승리하며 8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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