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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포 건설업자 3명 사기혐의로 고소

기사승인 2018.11.19  1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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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경찰서 "철저히 수사할 터" 밝혀

한국에서 3명의 건설업자들에게 4년간 급여 및 노임 8000여 만원을 못받아 이들에 대해 사기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중국교포. 2018. 11. 6 주남현 기자 focusjebo@ifocus.kr

(함평=포커스데일리) 주남현 기자 = 한국에 들어와 건설현장에서 노임을 못받은 중국교포가 업자들을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하면서 수사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중국교포 A씨는 최근 업자들로부터 4년간 일하고 못받은 노임은 단순 체불이 아닌 편취와 사기에 해당된다며 업자 B씨등 3명에 대해 경찰에 정식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 함평경찰서 및 고소인 A씨에 따르면 B씨는 중국교포 A씨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매월 220만원의 고정 급여를 주기로 약속하고 지난 2013년 4월~2014년 6월까지 15개월 동안 영암, 노안, 장성군 지역에서 10개월간 노임 223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또 다른 업자 C씨는 중국교포 A씨에게 매월 300만원씩 지급한다는 조건으로 2014년 7월부터 16개월 동안 함평 건설현장에서 근무케하고도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다.

C씨가 A씨에게 미지급된 금액은 14개월 기간에 걸쳐 4200만원에 이른다.

또 다른 업자 D씨는 A씨에게 하루 12만원 지급을 약속하고 100일간 근무한 노임 1200만원을 주지 않은 혐의로 고소됐다.

경찰관계자는 "외국인이라는 어려운 신분을 고려해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라며 "이들에 대한 조사는 이달을 넘기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주남현 기자 focusjebo@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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