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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민·학·군 모여 '군사학과·발전방안' 모색

기사승인 2018.11.19  17: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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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제4회 해군 군사학과 발전세미나'를 개최

쪽에서 7번째 마이클 보일 주한 미해군사령관, 황기철 세종대 석좌교수, 배덕효 세종대총장 등이 제4회 해군 군사학과 발전 세미나 참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종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세종대학교는 지난 9일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주최, 해국본부, 해양전략연구소 후원으로 '제4회 해군 군사학과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에는 배덕효 세종대 총장, 김판규 해군 참모차장, 마이클보일 주한 미해군사령관 등 민·학·군 관계군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대 등 일반대학교에 해군 군사학과 설치 7주년을 맞아 '군사학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개최됐다.

정임재 세종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배덕효 세종대 총장의 환영사, 김판규 해군참모차장 축사, 해군본부 정책발표, 마이클보일 주한 미해군사령관의 '동북아 해양안보 변화와 해군의 역할'강연,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정삼만 박사는 '회색지대전략과 해양안보'를, 충남대 조덕현 교수는 '군사학 교육발전 방안'을,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정임재 교수는 '밀레니얼 세대인 군사학과 학생들의 해군조직 몰입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교육방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과 해군간의 교류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군사학과 학생들이 미래해군의 주역으로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해군 군사학과는 2011년 해군에서 우수한 인재를 획득하고자 일반대학교와 협의를 통해 2012학년부터 세종대, 충남대, 2015년에는 한양대까지 확대해 설치했다.

내년에는 3개대학에서 440여명의 예비 장교후보생들이 교육을 받을 예정이고, 현재까지 3개 기수 졸업생 137명이 해군장교로 임관해 근무하고 있다. 

세종대는 2015년부터 해군 군사학과 교육 실태를 진단하고 군과 대학 간의 상호 정보교류 및 군사학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군사학과 발전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있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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