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이재명 두고 여·야 공방 민주당 "재판결과 주시"vs 한국당 "피해자 코스프레"

기사승인 2018.11.19  17:36:37

공유
default_news_ad2
이재명 지사가 19일 경기도청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ytn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경찰 수사 발표를 둘러싸고 여·야간 정치권 공방도 이어지고 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17일 경찰은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고 밝히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면서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 측은 경찰 조사를 전면 부인하고 추후 사실 관계를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향후 검찰의 추가 조사 및 기소 여부, 재판 진행 과정 등을 예의주시하며, 필요하다면 당의 입장을 정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반면 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재명 사건은 갈수록 태산이고, 국민이 느끼는 실망감은 정치권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커져만 가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이 사건에 대해 아무런 대응 없이 계속 지켜보고만 있다."고 비판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캐면 캘수록 허물만 나오는 인물이 성남시장을 거쳐 경기도지사가 되고, 차기 대선 후보 물망에까지 오르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면서 "경찰조사가 맞다면 민주당은 부도덕한 인물을 공천한 것에 일차적인 책임이 있고, 출당 논란을 잠재운 이해찬 당대표에게도 명백히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욕설에 가까운 글을 SNS에 대량 살포한 이재명부부는 더 이상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윤 수석대변인은 "정치인의 제 1 덕목은 '도덕성'이다. 도덕성이 없는 사람은 정치에 발을 들여서는 안 된다."면서 "때리려면 이재명을 때리고 침을 뱉어도 이재명에게 뱉으라는 이재명 지사의 뻔뻔함과 가증스러움은 국민들의 인내심 한계를 넘어섰다. 이재명부부는 마지막 남은 최소한의 양심으로 진실을 밝히고 백배사죄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최신기사

ad38

인기기사

ad39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3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