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청와대 기강해이 도마에…조국 "특별감찰관 비위 검·경에 수사요청"

기사승인 2018.11.30  13:18:10

공유
default_news_ad2
조국 민정수석/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김민성 기자 = 최근 잇따르고 있는 청와대 기강해이 사건에 대해 비판 여론이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다.

야당들과 일부 언론들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 직원의 부적절한 행동, 김종천 전 의전비서관 만취상태 음주운전, 경호처 직원 음주추태 등 청와대 직원들의 잇따른 기강 해이 문제에 연일 비판에 나서고 있다.

이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최근 청와대 전 직원에게 메일을 보내 경고성 메시지를 발신해 기강해이 다잡기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청와대 특별감찰반 소속 직원이 경찰청을 찾아가 지인과 관련된 공무원 뇌물 사건에 대해 정보를 캐물은 사실이 드러나 기강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청와대는 이에 따라 특별감찰반 전원을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그러나 추가 비위자의 비위 내용 등에 대해서는 일체 설명하지 않았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30일 특별감찰반 비위 사건에 대해 "검찰과 경찰에서 신속하게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조국 수석은 이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내놓은 입장문에서 "민정수석실은 특별감찰반 직원 중 일부가 비위 혐의를 받는다는 것 자체만으로 특별감찰반이 제대로 업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조직 쇄신 차원에서 전원 소속청 복귀 결정을 건의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은 이와 함께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자체 조사 결과 비위 직원이 확인된 것과 관련해 "민정수석실 업무 원칙상, 특별감찰반 소속 일부 직원의 비위로 보도된 사항은 감찰 사안으로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복귀한 소속청이 조사 후 최종적으로 사실을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ad37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41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최신기사

ad38

인기기사

ad39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3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