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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영홈쇼핑 특혜채용 등 인사비리 의혹 불거져

기사승인 2019.01.09  16: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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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기업인 공영홈쇼핑의 부정청탁 채용 인사비리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기업인 공영홈쇼핑의 부정청탁 채용 인사비리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공영홈쇼핑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시절 캠프 홍보고문을 지냈던 최창희 씨가 사장으로 발령을 받아 비판을 받은바 있는 공기업이다.

전직 고위 임원과 내부 직원들의 제보에 따르면 최 사장 취임 후 업무와 전혀 관련성이 없는 은퇴한 고령의 광고업에 종사했던 측근들을 자문위원 이라는 명목으로 발령해 300만원 이상의 고액의 월급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145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채용비리에 대한 강도 높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공영홈쇼핑의 경우는 지난 2017년 중소기업부 감사에서 88명의 인사 비리가 있었다는 제보도 나왔다.

앞서 2015년도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 비서출신인 K 씨가 대외협력실장으로 채용 돼 근무 중인게 확인됐고 2개월 전인 지난해 11월 취임한 K 상임감사도 민주당 정책위의장 보좌관 출신으로 알려져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는 공영홈쇼핑을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유통을 돕기 위해 2018년 5월에 공공기관으로 지정한 목적에도 어긋나고 전임 정권과의 차별화를 강조해온 문재인 정부의 도덕성에도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기업인 공영홈쇼핑의 부정청탁 채용 인사비리 의혹이 제기됐다.2019.01.09

공영홈쇼핑의 특혜 채용 문제는 특히 사회적 현안이 된 취업준비생들의 좌절과 분노를 안겨주기에 충분할 정도로 부정청탁 비리가 만연돼 있다는 제보도 나왔다.

공영홈쇼핑의 2대주주인 농협관계자들과 중소기업 유통센터 등의 친인척과 정·관계에 관련된 사람들의 부정한 청탁을 공채로 위장해 입사한 인원이 수십 명에 달한다는 제보들이다.

이와 관련 회사 고위 관계자는 "중기부 감사에서 88명의 인사 부정이 있었다는 사실은 처음 들었고 확인된바 없다."면서 "농협과 중소기업 유통센타 친인척 관련 인사비리도 확인된바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감사와 대외협력실장 채용은 정관상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됐다"고 해명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 관계자가 낙하산 인사로 발령 나고 부정청탁 채용비리까지 회사내 이슈로 제기되면서 청년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취업을 준비 중인 취업준비생들을 좌절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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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차가버섯추출분말가루 2019-01-14 18:28:25

    역시 인터넷 뉴스는 광고도 많고~이해는 합니다만

    가상화폐로 10억~전립선 건강 지구력 증진~ ㅎㅎ
    광고 상황보고 받으면 안될까요?이게 뭐여?삭제

    • 취준생 2019-01-09 17:40:48

      정권이 바뀌고 달라지려나 했는데
      낙하산 인사라니 현정권도 똑같은 적폐 세상이라니
      이러려고 촛불혁명에 참여했나 참으로 개탄할 일 입니다.삭제

      • 최갑수 2019-01-09 17:12:52

        2017년 중기부 감사결과 채용비리는
        박근혜 정권때 부조리한 채용 행태를 감사한것
        아닌가?

        현 정권의 채용비리 인것 마냥..쓰셨네요
        갑수님.. 펜이 썩으면 나라가 망한다고 합니다.
        기자라는 직업은 항상 자신의 펜이 썩은게 아닌가
        조심해야하는 직업입니다.

        어서 갑수님 썩은 펜을 새것으로 바꾸시고 기사를 써주세요..부탁합니다.우리의 아이들이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이런것인가? 생각할까 두렵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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