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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송 김예령 기자 돌발 질문 "시끌시끌"

기사승인 2019.01.10  15: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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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질문하고 있다.<사진=KTV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에서 질의자로 나선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의 질문이 논란이다.

김예령 기자는 10일 진행된 문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께서 현 기조에 대해서 그 기조를 바꾸시지 않고 변화를 갖지 않으시려는 그런 이유에 대해서도 알고 싶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다"라고 질문했다. 

이때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경기방송의 김예령 기자입니다"라며 대신 소개했다.

김 기자의 이같은 질의 모습이 전파를 타자 일부 누리꾼들은 질문 수준과 태도를 지적하고 나섰다.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김예령 기자' '경기방송'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런 질문에 대한 비판은 일단 질의에 앞서 소속과 이름을 밝히지 않고, 다소 공격적이고 추상적인 질문을 던지며 무례한 모습을 보였다는 게 이유로 거론되고 있다.

김예령 기자는 이날 강렬한 빨간색 머플러로 시선을 강탈해 질문권 득템에 성공한 것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 기자의 돌발적인 질문을 비판하는 글들이 SNS 등에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KBS 최경영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도 화제가 되고 있다.
 
최 기자는 "조금 더 공부를 하라. 너무 쉽게 상투적인 내용으로 질문하지 말고. 그렇게 해서 어떻게 막강한 행정권력, 대통령을 견제한다는 말이냐"라고 비판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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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9
전체보기
  • 늙은이 2019-01-10 23:32:21

    문태통령 기자회견에서 김예령기자의 돌직구 질문에 답변하지 않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다.삭제

    • 이창덕 2019-01-10 21:04:46

      김예령 기자의 실수는 먼저 자기소개를 안했다는것 뿐이다,,,그리고 단도직입적이다고 했기에,,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지라고 할수 있다,, 구구절절히 이렇고 저삭제

      • 임천모 2019-01-10 20:32:48

        김예령기자의 오늘 질문은 질문이 아니라 뭔가 기자자신이 튀어볼려는 얄팍한 술수가보인다.
        적어도 청와대 를 출입하는 기자정도가 된다면 상식적인 행동의 룰을 벋어난 행위는
        하지 않았을건데 우리나라의 대통령신년사에 대한 질문이고 또한 김예령기자의
        아버지뻘되는 분에게 하는 질문에 자신의 신원을 공개하지도않고 무작정 들이대는 행동이 기본교육도 받지않는 사람같아보였다.
        그리고 질문을 할때는 질문의 요지를 충분히 전달할수있도록 추수린후 해야되는데 본기자는
        기자다운 행위도 아니었다.
        머풀러도 단정치못하게 멧고...삭제

        • 김남구 2019-01-10 19:54:40

          기자도 기자나름
          튀여볼려고
          막 튀여나오는구만
          정말 웃겨삭제

          • 박신규 2019-01-10 17:07:19

            솔직히 이명박근혜 정부였을때는 저런 질문을 할 수 있을까.
            질문이 두리뭉실하면서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없고, 좀 튀어보겠다는 발상이 보임삭제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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