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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축구협회 비전 선포…정정복 회장 "올해 A매치는 부산서"

기사승인 2019.01.11  2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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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축구협회(BFA)가 부산 축구의 발전을 위한 목표와 미래상을 선포했다.

(부산=포커스데일리) 조탁만 기자 = 부산축구협회(BFA)가 부산 축구의 발전을 위한 올해 목표와 미래상을 선포했다.

11일 오후 6시 부산 서면 부산롯데호텔서 'BFA 시상식 및 2019 부산축구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지역 축구 인사와 함께 올해 계획을 이행하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 정정복 부산축구협회 회장은 부산 축구가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먼저 A매치를 유치하겠다고 했다.

그는 “부산은 2004년 독일과의 경기 이후 A매치를 유치하지 못했다. BFA는 지난해 14년 만에 9월 칠레와의 A매치를 유치했지만, 경기장 잔디 문제로 인해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며 지적했다.

이어 "2019년, 15년 동안 이루지 못한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부산시민과 지역 축구인의 자존감을 고취하고, 큰 축제를 마련하겠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정 회장은 또 부산 강서구에 부산축구전용구장을 건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에 아직 축구 전용구장이 없다. 350만 시민이 살아가는 부산서 축구전용구장이 없다는 건 시민 자긍심과 연결된 문제다”며 “동북아해양수도에 걸맞은 축구전용구장과 각종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는 축구센터를 강서체육공원 내에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앞으로 아시아대륙에서 월드컵이 개최되면 부산서 월드컵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동아시아 축구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정 회장은 이밖에 2019 동아시안컵 부산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전문축구와 동호인 축구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등 부산 축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조탁만 기자 whxkraks11@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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