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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의원 "카카오, 카풀 영구 중단 발표해야"

기사승인 2019.01.16  0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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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카풀 시범 서비스 잠정 중단 발표, 너무 늦은 조치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완기 기자 =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이 카카오 카풀 운영 영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15일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카풀'의 시범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지만 늦어도 너무 늦었다"며 "카카오의 이날 발표는 국토부의 카풀 대응 문건이 보도된 이후,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보였기 때문이다"고 짚었다.

또 "'택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과 택시단체간의 분열을 이용해야 한다'는 출처가 국토부로 의심되는 내부 문건이 유출되면서 택시업계의 분노가 극에 달하자, 이를 달래기 위한 임시방편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지금 택시업계에서도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 참여할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며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함은 당연한 전제"라고 말했다.

이어 "그에 앞서 청와대와 정부, 여당을 비롯한 카풀 업체들이 돌아가신 택시기사님들 앞에 먼저 진심어린 사죄를 드리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하다"고 밝혔다,

김경진 의원은 "청와대와 정부, 여당은 택시기사님들께 진심으로 사죄하라"며 "카카오를 비롯한 모든 카풀 서비스 업체들은 즉각 '카풀 서비스 영구 중단'을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이완기 기자 fdn91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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