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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지만원은 안보 사기꾼…보수의 암적 존재"

기사승인 2019.02.10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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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씨 비호 한국당 의원들은 보수 진영에 죄 짓는 것"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 의원 주최로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공청회 장면 <사진=kbs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518망언과 관련 지만원씨를 안보 사기꾼이라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10일 페이스북 "지만원씨 문제를 나경원 대표는 역사 해석의 문제라고 하는군요"라면서 "지만원 문제는 해석이 아니라 팩트가 문제"라며 이 같이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만원은 안보 사기꾼"이라면서 "북한군 600명이 광주에 투입되었다는 지씨 주장의 근거는 완전히 허위조작"이라고 못 박았다.

하 의원은 "물론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는 가설은 상상해볼 수 있지만 그것을 믿고 주장하기 위해선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지씨 주장의 근거는 입증된 게 하나도 없다"고 단정했다.

이어 "그에 반해 허위조작으로 입증된 건 굉장히 많다. 한달전쯤 저와 함께 지씨를 고발한 탈북자들도 그 증인"이라고 설명했다.

하 의원은 "지씨는 세살 남자 아이(박세현씨), 네살 여자 아이(김정아씨)도 광주에 어린이 특수부대로 내려왔다고 주장했고 그 당사자들이 지씨를 고발했다."면서 "지씨는 보수의 암적 존재"라고 일갈했다.

하태경 의원은 "지씨를 비호하는 한국당 의원들은 보수 진영에게 죄를 짓고 있는 것"이라면서 "무릎 꿇고 사과해야 한다"고도 했다.

한편 하 의원은 11일 보수NGO 단체들이 모여 지만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예고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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