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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자유한국당 이종명·김순례·김진태 의원 응분 조치 촉구"

기사승인 2019.02.11  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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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하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사진=홍익표 의원실>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이종명, 김순례, 김진태, 세명의 의원들에 대해 즉각 응분의 조치를 취하고 5.18 영령과 유가족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11일 오전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5·18 민주화 운동은 폭동이고, 유공자들은 괴물 집단'이라는 망언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쏟아낸 자유한국당 이종명, 김순례, 김진태 의원은 자신들의 비상식적이고 몰역사적인 언행에 분명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촉구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또한 이 세 명의 의원들에 대해 즉각 당 차원의 공식 사과와 출당 등 응분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보편적인 역사인식을 가진 대중정당임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라고 압박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나경원 원내대표가 했던 것처럼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존재할 수 있다'는 해괴한 논리로 이들을 두둔하는 것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과 숭고한 희생을 두 번 모독하는 것으로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게다가 김진태 의원은 '다른 당들이 나를 띄워주는 것'이라며 반성도 없이 추가적 망발을 일삼고 있어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의심스러운데, 자유한국당 대표를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북한군 개입설'과 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5.18민주화운동을 지속적으로 모독해온 지만원 씨와, 이에 한 술 더 떠 '첨단 장비를 동원해서 북한군 개입의 폭동이었음을 밝혀야 한다'며 동조한 이종명, 김순례, 김진태 의원, 이들이 국회 내에서 마음대로 떠들도록 멍석을 깔아준 자유한국당까지 분명한 법적 도의적 책임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이종명, 김순례, 김진태 의원에 대해 국회 윤리특위 제소 및 의원직 제명 추진 등 가장 높은 수준의 징계조치를 위해 야당과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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