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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국왕 공식 환영식·정상회담…문 대통령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파트너"

기사승인 2019.03.11  17: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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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공식일정, 9년만의 방문 브루나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적극 지원
브루나이 볼키아 국왕 "양국 수교 35주년, 양국 긴밀 협력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브루나이는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브루나이 국빈방문 첫 공식일정으로 11일 브루나이 왕궁을 방문해 하싸날 볼키아 국왕이 주최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환담을 나눴다.

우리나라 정상이 브루나이를 방문한 것은 1988년 노태우 대통령이 방문한 이래 19년만이다.

브루나이는 의장대 사열 등 100여 명의 의장대와 40여 명의 군악대가 최고의 예를 갖춰 문재인 대통령을 환대했다.

이어 문 대통령 부부는 왕세자 부부 등 왕실 가족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 볼키아 국왕 부부와의 정상회담을 이어갔다.

볼키아 국왕은 "한-아세안 관계에 있어서 브루나이가 대화조정국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대통령님과 더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브루나이는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볼키아 국왕과 양국관계 발전 방안과 한-아세안 협력 강화,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브루나이가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양국이 수교 후 지난 35년간 에너지·인프라 등 실질 협력뿐만 아니라 문화·인적 교류 등에서도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평가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브루나이 국빈방문 첫 일정. 어린이들이 태극기와 브루나이 국기와 태극기를 함께 들고 환영해 주었다./청와대

특히 두 정상은 한국 기업이 브루나이의 '리파스 대교'와 '템부롱 대교' 건설에 참여해 브루나이의 경제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평가했다,

또한, 양 정상은 브루나이의 주력 산업인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이 활발히 협력해 온 것을 평가하고, △가스전 개발, △수송, △판매 등 전 분야에 걸친 LNG 밸류체인 협력이 더욱 확대되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브루나이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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