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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동산 투자도 리츠로 공동구매

기사승인 2019.03.13  14: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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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상장한 대형리츠 안정적 임대율·배당 실현

(대전=포커스데일리) 권향숙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7일 업무보고를 통해 "우량 공모·상장 리츠에 주택도시기금 여유 자금 투자를 확대하고 공모‧상장 중심 제도정비 등 '부동산투자회사법'을 전면 개정한 상장리츠 활성화"를 밝힌바 있으며, 이와 관련 해 지난해 12월 발표한 '공모·상장리츠 활성화 방안'과 함께 공모·상장리츠에 대한 지속적인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리츠 상장규제 개선, 특정금전신탁·펀드의 리츠투자규제 완화, 母-子리츠 활성화 등 '공모․상장 활성화 방안'의 일부과제는 이미 시행 중이며, 운용자산 확대, 신용평가제도 도입, 주택기금 여유자금의 상장리츠 투자확대 등의 과제는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 주택기금 여유자금관련 지침 개정 및 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제도적 변화와 함께 2018년 상장된 대형리츠인 이리츠코크랩‧신한알파리츠가 안정적인 임대율과 배당을 실현해 상장초기 보다 개인투자자의 투자금액과 투자참여가 확대되고, 주식시장의 침체에도 일정한 주가를 유지하는 등 리츠에 대한 금융시장의 인식도 개선된 것으로 확인 됐다.

증권회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개월간 2018년 상장된 리츠는 주식시장이 하락한 '18년 4분기에도 일정한 주가를 유지했고, 국내 국채 수익률과 비교해 5.6%p~2.8%p 이상 높은 수익이 예상된다.

특히, 신한알파리츠가 유상증자를 통한 추가자산 매입에 성공하면서 리츠가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해 지속적인 자산 편입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글로벌 리츠의 영업모델이 한국 시장에서도 가능함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상장리츠의 안정적 성장으로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투자부동산시장의 시장 확대와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국토교통부>

권향숙 기자 mk1289@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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