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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말레이시아 동포간담회

기사승인 2019.03.13  17: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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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와 한국은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사이좋은 오랜 친구"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저녁 말레이시아 재외동포 300여 명을 초청해 대통령 주최 만찬을 겸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첫날인 12일 저녁 말레이시아 재외동포 300여 명을 초청해 대통령 주최 만찬을 겸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포간담회에는 특별히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고 있는 말레이시아 학생들과 한국에서 연수 경험이 있는 말레이시아 공무원 등 한국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현지인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의 아세안 외교에 말레이시아는 매우 중요한 나라”라고 강조하며 올 11월 한국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고, 동시에 '한–메콩 정상회의도 처음으로 열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 두 회의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세안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계기가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한류와 할랄산업의 허브, 말레이시아가 만나 협력하면 세계 할랄시장을 석권하면서 윈-윈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저녁 말레이시아 재외동포 300여 명을 초청해 대통령 주최 만찬을 겸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청와대

코타키나발루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시범사업과 관련 문 대통령은 "전기차, 스마트제조, 의료 등 신기술과 첨단산업 분야로 양국의 협력이 확대되면 우리 동포들과 기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는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임을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조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로 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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