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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말레이시아 국빈방문…공식환영식·정상회담

기사승인 2019.03.13  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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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첫 공식일정으로, 13일 말레이시아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했다. /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첫 공식일정으로, 13일 말레이시아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했다. 

우리나라가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하는 것은 9년 만으로, 압둘라 국왕은 문 대통령 부부를 최고의 예우로 환대했다. 

압둘라 국왕 부부와 함께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총리 부부도 문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이날 오후에는 마하티르 총리와 정상회담이 이어졌다. 마하티르 총리는 지난 2018년 5월 총선을 승리로 이끌며, 말레이시아 사상 최초로 민주적 정권 교체를 실현시켰다. 

두 정상은 회담에 앞서 통역만을 대동한 채로 예정된 20분을 훨씬 넘겨 사전 환담을 가졌다.

마하티르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을 오랫동안 고대해왔다며 이번 방문으로 양자 관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대표단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마하티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청와대

문 대통령은 "다양성을 포용하는 가운데 혁신적인 노력으로 말레이시아의 모범적인 발전을 이루어 온 총리님의 전략적 비전과 탁월한 지도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하며 "총리께서 추진하셨던 '동방정책(Look East Policy)'이 양국 관계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나는 한-아세안 관계를 미,중,일,러 등 한반도 주변 4국 수준 이상으로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려는 구상으로, '신남방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총리님의 '동방정책'과 나의 '신남방정책'을 조화롭게 추진하여, 사람 중심의 평화와 상생 번영의 공동체를 함께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은 한국과 말레이지아가 수교를 맺은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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