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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가 만난 화제의 기업인] 한산디엠씨 유진현 대표

기사승인 2019.04.11  18: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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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DMC 유진현 대표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디벨로퍼는 땅 매입부터 기획, 설계, 마케팅, 사후관리까지 총괄하는 부동산 개발업체이다. 

이름 그대로 부동산을 새로운 용도로 개발하는 업체를 가리킨다. 디벨로퍼는 사업의 시작과 끝을 모두 맡아 처리해 인간들의 기본 행복추구인 주거를 책임지는 회사이고 사람들이다.

미국의 명문 예일대에서 물리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디벨로퍼의 화제의 인물 한산DMC 대표 유진현 대표를 만나본다.

유진현 대표는 중학교 2학년때 미국 유학을 떠나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 소재 명문 예일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특히 한국인 학생으로는 처음으로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 경제학과 물리학을 복수 전공해 졸업하는 우등생 이었다.
 
한국에 귀국해 군복무를 마친 후 2010년 부친 의 사업체인 ㈜한국산업양행 부사장으로 경영수업을 하던 중 호기심과 평소 관심이 있었던 디벨로퍼 사업에 뛰어 들었다.

부친이 소유하고 있었던 의정부 호텔부지에 우미쁘띠린 브랜드로 1,2차 도시형 생활주택을 첫 시행하고 디벨로퍼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유 대표는 첫 분양에서 성공적으로 성과를 내며 약관 28세에 시행과 건설업계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당시에 일인 가구를 늘리는 정부 정책이 완화돼 시대적인 운도 따랐다고 말하는 유진현 대표는 지리적 위치가 안 좋은 지역에서 첫 시행에 분양을 성공하는 기염을 토한다.

유 대표는 서울 장안동에도 도시형 오피스텔 분양을 완료하고 위례 신도시에 한화오벨리스크, 위례 kcc월츠타워, 하남 효성헤링턴타워, 김포의 운양역 상가까지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한산DMC 본사 전경.

당시 위례지구는 분양 위험지구로 모든 디벨로퍼가 반신반의 할 시기였지만 위례 중앙역에 400여평의 상가 시행은 회사의 중대한 전환점 이었다고 술회한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7개의 시행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2019년 올해에는 3개의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시키고 있다. 

미사지구에 900세대 2차를 분양 중이며 청라에 시행 프로젝트 중 처음으로 시도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청라지구와 1100 세대의 루원시티, 동탄지구에 주상복합 아파트 450세대, 김포 구례동에 오피스텔1900실이 분양예정이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누적매출 1조4000억원을 올린 한산디엠시 유진현 대표는 2019년까지는 2조1000억까지 매출을 올리는 게 목표라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이 같이 승승장구의 비결에는 '거주자에게 설계에서부터 인테리어, 창문 형태까지 인간에게 행복을 주는 건축 인프라를 제공하는 소신에 있었다'고 힘주어 설명하는 유 대표는 "거주의 행복함과 편리함을 최우선시하는 선진국 주거 환경에서 많은걸 배웠다"고 소신과 철학을 말한다. 

대한민국 토목·건축 기술대상 복합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유 대표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고 정의롭게 진행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해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유진현 대표가 수상한 대한민국 토목·건축 기술대상 복합부분 최우수상

하지만 '시간에 쫒기고 금융구조를 세울 때나 중요한 의사 결정을 적기에 해야 할 때 가장 힘들고 외로웠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약관의 나이라는 게 믿기 어려울 만큼 사업가로서의 결단력과 고뇌를 읽을 수 있었다.

'8년여 동안 큰 사고 없이 성공적인 분양을 이끈 비결'을 묻자, "운도 좋았고 시기적으로도 좋아서 일뿐"이라고 대답을 대신한다.  

시기적으로 전세로 입주해도 부동산은 매입하지 말라고 권유했던 부동산정책이 많이 도움이 되는 시기적 운도 많이 따랐다고 한다.

당시에는 서울의 집값이 2배 이상 폭등하고 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이 심한 시기라서 웬만한 땅은 무조건 매입해서 서민형 주거시설을 분양해보겠다는 시대적 소명의식도 강하게 있었다 한다.

시기적으로 은행 금리도 저금리였고 자금 유동성이 풍부했으며 10여 년 동안 집값이 너무 올라 좋은 조건의 분양정책이 성공했다 말하는 그에게는 확신과 신념이 있었다.

LH공사 입찰에 참여 하면서도 '누가 입찰을 하느냐?', '땅의 시각을 누가 보느냐?', '설계와 가치 평가를 어떻게 하느냐?', '거주자의 행복감을 어떻게 충족 시켜주느냐?'에 따라서 공간을 만드는 좋은 집! 상업적인 욕심을 버리고 최고의 주거 환경을 창출하는 욕심과 사명감이 있어야 진정한 평가를 받는다고 말하는 그에게는 디벨로퍼의 미래가치나 꿈이 녹아 있었다.

유진현 대표는 "거주자나 입주자들이 진정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주거지와 상업시설을 제공 하는 게 꿈"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디벨로퍼의 꽂은 최고의 상업시설"이라 말하는 유진현 대표는 "거주자나 입주자들이 진정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주거지와 상업시설을 제공 하는 게 꿈"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유진현 대표는 "시행, 상가운영 등 임대·운영, 자산관리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달라"며 약관의 30대 나이의 패기와 기획, 판단력, 소신이 돋보였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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