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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새 주인 맞을 듯

기사승인 2019.04.14  20: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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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아시아나 항공 매각설이 화제에 올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채권단과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포함한 경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 항공 측은 당장 부인하지만 채권단에선 매각 분위기로 돌아섰다는 후문이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채권단 고위 관계자는 "시장에선 아시아나항공을 파는 것밖에 도리가 없다는 인식이 팽배한 것 같다"고 말했다.

채권단의 다른 관계자도 "금호아시아나와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회사 측이 가부간 입장을 정해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 10일 채권단에 박삼구 전 회장의 영구 퇴진, 박 전 회장 일가의 금호고속 지분에 담보 설정,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매각 등을 조건으로 5000억원의 자금수혈을 요구했다.

그러나 채권단은 금호아시아나의 자구계획을 거부했고 최종구 금융위원장도 오너 일가가 금호아시아나에서 손을 떼야 한다는 강력한 입장으로 알려졌다.

채권단 안팎에선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박 전 회장의 '결단'만 남은 상황이라는 분위기다.

벌써부터 업계에선 한화그룹 등 몇몇 인수 후보자 명단도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으로 아시아나의 운명은 곧 새 주인을 맞을 것이란 관측들이 우세하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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