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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트위터에 심경 전해

기사승인 2019.04.15  15: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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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스 역전 우승 "영원히 감사할 일"

<사진=타이거 우즈 트위터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2008년 US오픈 제패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팬들의 성원 덕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타이거 우즈는 15일 마스터스 우승 후 트위터에 감사 인사를 올렸다. 그는 "가족, 친구, 팬들의 성원에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타이거우즈는 이어 "오늘 내 곁에 가족을 둘 수 있는 것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다시 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감사할 일"이라고 힘들었던 지난날을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이 재킷은 확실히 편하다"며 마스터스 우승의 각별한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타이거 우즈는 미국 조지아주 소재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의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타이거 우즈는 지난 2005년에 이어 14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주는 그린재킷을 다시 입으며 우승 상금 207만 달러(한화 약 23억 5000만원)를 획득했다.

타이거 우즈는 지난 1997년 마스터스에서 메이저 첫 우승을 최연소, 최소타, 최다 타수 차로 장식하며 새로운 골프 황제의 탄생을 알린 뒤 이후 2001년과 2002년, 2005년에도 우승 역사를 작성했다.

타이거 우즈는 이번 우승으로 마스터스 통산 5번째 우승을 기록했으며 잭 니클라우스가 보유한 최다 우승(6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

타이거 우즈는 미국프로골프 투어 통산 우승도 81승으로 늘리며 샘 스니드가 가진 최다 우승 기록 82승에 단 1승만을 남겨놨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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