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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에서는 우수한 기술력이 미래 보장"

기사승인 2019.04.18  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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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상의, 제152차 울산경제포럼 개최

울산상공회의소는 18일 오전 7시 울산롯데호텔에서 '제152차 울산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현재를 제대로 알아야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으며 미래에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만큼, 국내 더 많은 기업들이 CES를 비롯한 세계 주요 전시회에 관심을 가지고 컨퍼런스, 시장보고서 등을 통해 우수한 기술로 접근한다면 글로벌 경쟁 무대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은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가 18일 오전 7시 울산롯데호텔에서 KOTRA 시장정보팀 한태식 과장의 'CES 2019 글로벌 혁신경쟁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52차 울산경제포럼에서 제시됐다.

한 과장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는 미래산업을 주도할 신기술들이 공개되는 자리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초대형 글로벌 전시회로, MWC(세계이동통신박람회, 스페인 바르셀로나) 및 IFA(국제가전박람회, 독일 베를린)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며 "CES 2019의 키워드는 5G, 초고속, 자율주행, 인공지능 이 곳에서 공개되는 기술의 키워드는 그 해의 IT업계의 주된 화두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최근 IT업계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참가자 수는 18만 2천명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하는 기업이 4400개 이상이 될 정도로 엄청난 규모이며 한국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참가 규모가 세계 3위이며 그 뒤에 일본이 뒤따르고 있을 만큼 우리나라 기업들은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CES의 여러 가지 화두 중 LG전자의 아마존과 애플의 협업, 삼성과 애플의 협업 등의 사례처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무한 협업과 미래차 서비스와 CASE(Connectivity·Autonomous·Sharing·Electrification)를 언급했다.

한태식 과장은 "미래 자동차는 연결, 자율주행, 공유, 전동화라는 4가지 키워드 중심으로 발전해나가며 차를 선택하는 소비자의 기준도 달라졌다."며 "CES에 전시장을 마련한 완성차업계마저도 이미 비즈니스모델의 대전환을 경험하고 있으며, 차를 전시하는 게 아니라 바뀐 비즈니스모델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완성차업체가 자동차 공유서비스에 투자하고 로봇을 전시하기 시작한 것을 기존의 비즈니스모델이 더 이상 안 통하게 됐다는 의미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전 세계의 시선이 라스베이거스로 몰리는 이유는 이 전시회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산업 및 기술 분야는 현재 그리고 미래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막대한 파급력이 있기 때문이다.”며 "국내 기업들이 유수한 해외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같은 글로벌 전시회에서의 시장조사가 아주 중요해졌으며, 기업들이 전시회 참여 전에 필히 전년도 조사 자료와 전시회 현장조사를 거친 뒤에 분야별 전문가와 기술동향에 대한 공유를 병행한다면 사업 참여의 기회가 높아지고 전문분야도 더욱 확장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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