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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공무원들 도덕적 해이 도마에

기사승인 2019.05.15  15: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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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청.

(인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소속 공무원들의 도적적 해이가 도마에 올랐다.

15일 미추홀구 소속 공무원들과 인천도시공사 직원들이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미추홀구 소속 공무원 4명이 직위해제됐다. 

앞서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13일 성매매특별법(성매수) 위반 혐의로 미추홀구 소속 5급 공무원 1명과 6급 2명, 7급 1명과 인천도시공사 소속 직원 2명 등 총 6명을 입건했다. 

이에 구는 15일 성매매특별법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모 부서 5급 공무원 A 과장 등 4명을 모두 직위해제 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한 만큼 A 과장 등 공무원 4명을 모두 직위해제 했다"며 "향후 경찰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징계위원회를 열고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들이 직위 해제됐음에도 그간 이들의 징계가 늦춰지며 시민들의 질타도 이어졌다. 결국 사건이 불거진 지 닷새 만에 이들을 징계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40~50대인 이들은 이달 10일 오후 11시쯤 연수구 청학동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인근 모텔에서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지역에 성매매 불시 단속에 나섰다가 이들이 성매매하는 현장을 적발하고 A과장 등이 도시공사 직원들과 함께 자리를 가진 배경과 성매수 경위 등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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