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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직접 그린 노무현 초상화 들고 추모식 참석

기사승인 2019.05.19  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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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앞둔 12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노무현을 기억하는 10가지 이름'을 주제로 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전에 자신이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선물할 예정이다.

1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부시 전 대통령은 오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에 앞서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1월 퇴임한 부시 전 대통령은 '전업 화가'로 변신해 그가 재임 중 만났던 각국 정치인의 초상화나 자화상, 반려동물, 풍경화 등 다양한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해왔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초상화 전달 배경엔 방산기업인 풍산그룹 류진 회장을 통해 전달 의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번 추도식 참석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부시 전 대통령은 오는 23일 열리는 추도식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에 앞서 5분간 추도사를 낭독하게 된다.

이해찬 대표는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미국 전 대통령이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 추도식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두 분은 현직에 계시면서 서로 다툼도 많이 있었는데 그래도 정이 많이 들어서 이번 추도식에 참석하신다고 연락이 왔다. 정말로 고맙다는 박수 한 번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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