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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세계식량가격지수 5개월 연속 상승세

기사승인 2019.06.12  1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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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가격지수 (연도별 ․ 품목별)<자료제공=농식품부>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2019년 5월 세계 식량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2% 상승한 172.4포인트를 기록했다.


올 초부터 상승해 3월 잠시 주춤하더니 4월 이후 다시 올라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2018년 6월 이후 최고 수치이나 전년과 비교해서는 2.0% 하락한 수준이다.

유제품·곡물·육류는 상승하였고 유지류․설탕은 하락했다. 유제품이 전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곡물은 소폭 상승했다.

유제품 가격은 연초 대비 24.2% 상승하였고, 5년 만에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이는 치즈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기인한 것이며, 타 유제품의 가격은 1월 수준을 웃돌았다.

곡물 가격이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한 것은 미국의 옥수수 생산량 감소 전망에 따른 옥수수 가격이 급등에 기인했다. 반면, 밀 가격은 양호한 공급량, 적절한 수출가용량이 전망돼 전월대비 하락했다.

쌀 가격은 3개월 연속 안정세를 유지하였는데, 이는 향미 가격 상승분이 다른 쌀 시장의 하락분에 상쇄됐기 때문이다.

돼지고기 가격은 특히 동아시아 지역의 강한 수입수요로 계속 상승하였으며, 동아시아 지역의 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산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

양고기 가격은 오세아니아의 기록적인 수출량에도 불구하고 수입수요 또한 강하게 뒷받침돼 상승했으나, 가금육 가격은 시장의 수급균형이 반영돼 안정세를 유지했다.

반면, 쇠고기 가격은 4월 기록한 역대 최고 수치에서 하락했으며, 이는 수출 공급량 증가가 반영됐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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