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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

기사승인 2019.06.12  11: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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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한은 창립 69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주열 총재는 이날 한은 창립 69주년 기념사에서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야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총재는 지난 4월 1일  "금리 인하를 검토해야 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고 5월 31일엔 "금리 인하로 대응할 상황은 아직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힌바 있다.

이 총재는 이날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배경으로 '미중 무역분쟁', '반도체 경기 등 대외 요인의 불확실성'을 들었다.

그는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하면서 세계교역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반도체 경기의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될 소지도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 총재는 기념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올해 경제흐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인 미중 무역분쟁과 반도체 경기가 당초 예상보다 어려운 쪽으로 가고 있다고 재차 언급했다.

향후 금리 인하를 시사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통화정책방향 관련 메시지는 창립기념사 문안 그대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해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 전문가들은 한은이 금리를 내릴 경우 시기는 3분기보다는 4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4분기 중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는 10월 17일과 11월 29일이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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