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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MB, 다스 자신이 창업했다고 해"

기사승인 2018.01.05  12: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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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영 회장이 권유해…자승자박"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기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18.1.3/뉴스1

(서울=포커스데일리)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5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DAS)와 관련해 현대자동차 측에서 권유해 자신이 창업한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밝혔다. 

정두언 전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세영 전 현대차 회장하고 두 분이 친하다. (MB가) 전에 뭐라고 그랬냐면 '정 회장이 권유를 한 거다, 당신도 뭐 좀 하나 챙겨라, 왜 남 좋은 일 시킬 거 뭐 있냐 그래서 그거를 하게됐다'(고 했다)" 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심지어는 현대건설에서 공장까지 지어줬다는 것이다. 정 회장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 그러니까 왕 회장(정주영)도 다 묵인 하에 자기(MB)는 하게 된 거다, 그 때는 서울시장 시절이니까 그렇게 설명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MB)가 이걸 꼼수로 몰래한 게 아니라 다 인정받고 다 한 거다, 공개리에'"라면서 "그 얘기가 지금 자승자박이 될 수가 있는 것"이라고 했다. 

정 전 의원은 최근 다스가 MB의 아들 이시형에 대해 승계작업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그 작업을 스톱을 해야 할 시점에 와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말 돈에 대해서는 집착이 강하신 분"이라면서 "마음에 안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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