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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컨소시엄 분쟁으로 수년간 지연된 수영~광안역 상가 대기업 참여로 활로 찾아

기사승인 2018.01.10  14: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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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 업체들 간 이권 다툼으로 수년간 지연된 부산 지역 지하상가가 올해 상반기 내 개장한다. .<사진제공=부산교통공사>

(부산=포커스데일리) 컨소시엄 업체들 간 이권 다툼으로 수년간 지연된 부산 지역 지하상가가 올해 상반기 내 개장한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과 광안역을 잇는 지하상가 개발 사업인 '수영광안역간지하도상가 개발사업(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수영역과 광안역 왕복 1.3㎞ 구간 내 복합쇼핑센터를 구축, 운영하는 게 골자다. 두 역 구간 지하보행로 내 3700여평 부지에는 의류, 푸드, 잡화, 화장품을 포함한 적게는 10평에서 많게는 15평 규모의 점포 167개가 들어선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컨소시엄들로부터 별로로 정한 민간 사업체인 ‘세븐스퀘어’를 설립과 관련 동의 등 절차를 검토, 승인했다. 이로써 공사는 컨소시엄들로부터 시설물 기부채납을 완료하고, 사실상 지난해 9월 사업을 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당 사업장 내 167개 상가 점포의 원활한 분양을 위해 대기업과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다. 실제 부산 지역 불경기로 인해 개인 대 개인으로 분양을 하는 게 어려운 실정이다.

공사는 이에 해당 사업과 관련 지하상가를 특화된 상가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대기업 투자를 유치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공사는 해당 사업장 내 상가와 관련 일괄분양을 위해 3개 업체와 임대료 등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상 중이며 오는 2월 계약이 가시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와중에 해당 사업에 참여한 컨소시엄 중 한 업체인 ‘프라임씨엔디’는 해당 사업의 운영법인이 설립을 두고 ‘특혜’ 의혹을 제기하는 반면, 공사는 절차상 법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쟁점은 운영법인 설립 과정 중 컨소시엄 동의 여부이다.

운영법인 설립 절차는 이렇다. 사업시행자(컨소시엄)는 실시협약에 정한대로 컨소시엄 구성원 동의를 얻어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한다. 이후 부산교통공사는 컨소시엄 중 대표 주관사가 제안한 안을 검토한 뒤 승인하면 운영법인이 설립된다.

프라임씨엔디는 해당 사업의 운영법인 설립 당시 자사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근거로 법인인감 변경 건을 들고 나왔다.  

공사는 운영법인 설립 당시 법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우선 프라임씨엔디은 종전까지 경영과 관련한 일련의 의사 결정 표시를 법인인감이 아닌 사용인감을 통해 해왔다는 것.  

공사는 해당 사업의 운영법인 설립 당시 공사는 대표주관사인 보광이엔씨를 포함한 5개 컨소시엄 중 4군데 업체의 동의를 얻었다. 공사는 운영법인 관련, 동의한 4개 업체 중 하나인 프라임씨엔디의 경우 2011년부터 경영권 관련 소송이 진행되고 있었던 터라, 법원으로부터 대표이사직무대행자를 내세워 운영법인을 설립하도록 정상 승인을 받았다는 입장이다.

조탁만 기자 whxkraks11@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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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마짱 2018-01-10 20:55:28

    2016년에 퇴임한 부산교통공사 직원이 김○대표이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전략사업팀에서도
    운영법인 승인이 편법/불법으로 나갔다고 한다
    그래서 골치가 많이 아프다...
    참고로 운영법인 설립 및 승인은 사업관련 컨소시엄업체들을 해체시키고 업체들의 동의하에
    운영법인이 승인되어야하는데 컨소시엄이 해체가 안된상태에서 운영법인이 승인이 난겁니다.
    이것이 잘 못된것중 하나이고요....(계속)삭제

    • 마짱 2018-01-10 20:48:45

      상대방은 프라임씨엔디의 김○대표이사를 상대로 온갖 소송을 했지만 김○대표이사가 승소했으며, 교통공사에 소송 결과를 통지했으며, 감사실에 진정서 접수, 전략사업팀에 내용증명 발송등을 했지만 담당자들은 콧방귀도 뀌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적폐가 아니면 뭐가 적폐인가요?
      결국은 김○ 대표이사가 회사를 되찾았기에 사업권을 못찾아가게끔 벌인 꼼수라고 밖에.. ....
      사업주관사를 변경시켜가면서 김○대표이사를 사업에 접근 할 수 없게 만들었던 것이지요.삭제

      • 마짱 2018-01-10 20:38:19

        부산교통공사의 동조/묵인하에 벌어진일이 맞습니다. 위 내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1인입니다. 프라임씨엔디(주)의 김○대표이사는 2010.05.06일에 박○○등에게 법인관련서류등강탈당했고,강탈한 서류들을 이용 회사를 빼앗아
        현장이 자기네들것이라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돈을 빌려서 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었습니다.액수로는 약100억원 가까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김○대표이사는 사업을 정상화하려고 부산교통공사에 공문도 수차례 보내면서 이 같은 사실을 알렸음에도 모른척하였기에 지금의 사태를
        만들었습니다. . . . (계속)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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