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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

기사승인 2018.01.11  16: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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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라는 법무부 방침에 대해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 되지 않을까 우려한다"고 밝혔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거래소 폐쇄로 파생될 부작용으로 △자금 해외 유출 △암호화폐 관련 기술 발달 문제 △암호화폐 시장 인위적 규제 불가능 등을 꼽았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11일 "가상화폐를 통한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고, 거래소 폐쇄까지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기 장관은 "가상 화폐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크다. 일단은 정부 입법으로 법안을 준비 중에 있다. 관련 부처와 여러 대책을 마련 중이고 조만간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법무부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법무부의 입장'이라며 선을 긋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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