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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다스 본사 등 압수수색…설립부터 추적 'MB 정조준'

기사승인 2018.01.11  2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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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자택·다스 본사 압수수색
검찰, 다스 설립과정부터 수사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울동부지검 다스 수사팀이 1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이상은 다스 회장의 자택과 경북 경주의 다스 본사 등 모두 10여 군데를 압수수색 했다. 

이날 수사팀은 회사 자금에 대한 기록이 보관된 회계와 경리, 구매팀 등을 중점적으로 압수수색해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압수수색으로 강제수사까지 착수한 만큼, 수사 속도도 빨라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검찰 수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정조준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JTBC뉴스룸은 이날 검찰이 '다스 설립 배경'을 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전직 핵심 관계자들을 비공개 조사한 걸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다스의 김성우 전 대표와 권모 전 전무를 지난 주부터 수 차례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측근인 두 사람을 상대로 다스 설립 경위를 물었고, 이들은 1987년 다스가 설립된 배경 등을 검찰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JTBC뉴스룸화면 갈무리>

검찰이 다스의 '설립 단계'부터 추적에 나서며 정면 승부를 걸었다는 분석이다. 김 전 대표와 권 전 전무는 모두 다스 설립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현대건설 사장과 회장으로 재직할 때 함께 일했던 이른바 '현대맨'으로 불리는 인물들이다.

그동안 김 전 사장 등은 다스 설립 과정 등 다스는 이 전 대통령과 '무관하다'며 부인해왔으나 최근 검찰 조사에선 입장과 답변 내용에 '의미있는 변화'가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남기창 기자 nkc1@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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